2010년 8월 20일 금요일

Day-21 노트북

스페어를 위한 충분한 에너지와 함께, 나는 이것을 제안한다. :

화순해수욕장. 아마 제주전역에서 내가 좋아하는 해수욕장이다.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력파워플랜트 그리고 지겨분한 올레  No. 10 ),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워터파크, 자연적인 차갑고, 게은른 흐르는강, 거대한 모래 지역 그리고 굉징한 자연환경은 무엇가 다른게 보인다.

화순에서 캠핑. 화순에 도착한 직후, 해양경찰이 보트에서 내려 우리들 각각의 이름을 확인을 위하여 물었다. 다른 2명의 외국인과 혼동한 것 처럼. 첫째로, 나는 내가 캠핑하는것을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망설였다.  제이버드 같이 옷을 하나도 안 입은 느낌을 받았다. ; 그들은 문제가 없었다. 물론 나도 문제는 없었다. 나는 해얀 경비를 위한 박스(방공호) 앞에 텐트 설치 장소를 선택했다.


화순 출발. 아침 일찍, 예의바르고, 젊은 해안경찰이 나에게 그의 로그북을 위해서 약간의 정보를 물어보러 왔다. 영어 스피킹, 아직은 괜찮지 않다. 전화영어 스킬들은 조금 더 났다. 그는 우리가 물에 들어가기전 다른 두명과 함께 했다.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행운을 빌었고, 우리와 같이 악수를 했다.

나는 단지 무엇을 상상할수 있다....해양경찰 안의 직원 또는 해양경찰 선박들은 우리들을 지켜볼때 생각을 하고 있을것이다. 나의 카약은 오늘 모두지역에 있었다. 활발한, 이것이 원하는 어느 방향으로. 바람은 모두 방향으로 부드러웠다. 파도가 일렁일때 그들은 반드시 긴장을 해야 할것이다, 쉐린과 나는 분명히 서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 단지 수영과 카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I'll make an open bet. 아무도 수영으로 제주도를 일주한 사람이 없다.  아마도 바다카약으로도 없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 시도한다면, 정부는 어떻게든 이것으 멈추었을 것이다.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리고 정부의 자산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퍼시픽 림 파크 (태평양 평화공원)에 도착.  여기 모래는 우리가 육지에 오르것 같은 느낌이 난다.  No words needed.
새로운 곳에서의 캠핑. 아래의 사진. 친절한 여자분, 상모 해녀분이 밤동안 우리의 장비들을 보관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었다. .

하루 최고의 웃음. 모슬포거리를 걷고 있을때, 서프라이를 찾기위하여 쉐린 과 나는 작은 소년을 목격했다, 아마 3살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를, 그의 부모가 보고 있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주위에 있을때, 인도에 있는 나무에 오줌누기를 하기 위하여 그의 팬티를 밑으로 잡아당겼다,  나의 직장동료의 한명이 나에게 "스티브 우리 한국인들은 놀라운 사람들이다"

무엇이 한국 국가 스포츠인가? 사실이다. 이것은 태권도이다. (또는 아마 스타크래프트) 그러나 나는 스모킹이 두번째로 가깝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기 PC방에 앉아 있다. 이 젊은 한국  사람이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을 보고, 만약 내가 한국말을 할수 있다면, 나느 그에게 숨을 들이 마시는 것을 잊어버리라고 말을 할것이다. Go for it fella! 컴퓨터 야구게임은 스트레스를 없애고, 시간을 보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R.I.P. 선글라스. 어제의 엄청 얕은 물, 나는 지역마트에서 7,000원 짜리의 선글라스를 구입했다. 나의 마지막 페어는 좋은 친구로 부터 받은 1970s Ray-Ban이다 그리고 버지니아 이웃 피터 그것을 그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 파일럿을 위한. For synchronicities sake,나는 이것을 같은 날에 발견했다, 피터는 병든 아버지를 위해 플로리다로 옮겼다.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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