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0일 수요일

Day 16 계획된 수영 경로


용당리에서 협재해수욕장까지, 9 kilometers.

( 총 수영거리 : 169 kilometers )

열여섯째 날 : 8월 15일(일), 7:41 a.m. - 2:10 p.m.

좋은 조언은 언제나 환영

쉐린과 나는 종교적이진 않다…….

웃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나는 프레드 더스틴을 한 번도 만나본적이 없다. 언젠가는 만났으면 좋겠다. 나는 제주에 사는 외국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주 궁금하다. 프레드는 어디가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한 번도 보이지는 않는다. 그는 외국인 ‘신’이다. 작년에 많은 외국인들이 말하기를 이렇게나 많은 기독교도가 있는데 유진이 있으면 누가 예수를 필요로 하는가? 제주 성 삼위일체를 완성하는 성령은 누구일까, 카터 신부님? 그럼 셰린이 유진을 낳는 성모인가? 나는 정말 이러한 위대함에 둘러싸여서 영광이다.

Day5에 관해서 프레드는 전문적으로 조언해주었다: 세화 밖에서 우도 산호 해변으로 수영하라. 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이른 아침에 “우도 동쪽에서 대략 (성산일출봉) 남쪽으로 일직선인 조류가 만나는 곳을 지나면 (섭지코지까지) 쉽게 수영할 수 있고 아니면 더 남쪽으로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더 깊게 조사할 것이고 언제나 조언을 구합니다.

- 스티브 -

Day 15 계획된 수영 경로

영락리에서 용당리까지, 10 kilometers.

( 총 수영거리 : 160 kilometers )

열 다섯번째 날 : 8월 14일(토), 6:59 a.m. -  1:13 p.m.

Day 14 계획된 수영 경로



하모해수욕장에서 영락리,  13 kilometers.

( 총 수영 거리 : 150 kilometers )

열네번째 날 : 8월 13일(금),  6:20 a.m. -  12:22 p.m.

Day 13 계획된 수영 경로

화순해수욕장에서 하모해수욕장, 12 kilometers.

( 총 수영 거리 : 137 kilometers )

열세번째 날 : 8월 12일(목), 11:15 a.m -  5:29 p.m.

Day 12 계획된 수영 경로


중문해수욕장에서 화순해수욕장까지, 10 kilometers.

( 총 수영거리 : 125 kilometers )

열두번째 날 : 8월 11일(수), 10:28 a.m. - 4:46 p.m.

Day 11 계획된 수영 경로


강정에서 중문 해수욕장까지, 6 kilometers.

(여기까지 총 수영거리 : 115 kilometers )

열한번째 날 : 8월 10일(화) ,

수영시간 : 9:30 a.m. -  3:50 p.m.

Win one for the environment

Living in Korea the past 2 years, my belief in thinking optimism is just false hope cements itself firmer in my mind every day. It's rare I can believe what people tell me anymore. I just believe after the deed has been done and a person talks about it, rather than believing a person will do something before it's done, just a dream.




I was sitting at lunch one seat opposite of the principal at Sehwa High School a few weeks ago, and I had to ask who all these blue-collar dressed, middle-aged people were joining us at the lunch tables. I had no idea, a strange site. One of the females sat with her tray directly in front of me.



I finally asked, and they were about 25 or so parents who were planting 50 trees around the grounds. I was elated. Even better, the mother opposite started talking in English to me and said she and a few others had seen me at Samyang Beach a few days earlier. These are honest, global citizens, able to act and talk freely. With all the other nonsense I have to put up with, events like this are fulfilling enough to keep me on Jeju (and hopefully Sehwa High School) for my last and final year in South Korea.



-Steve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Day 10 계획된 수영 경로


서귀포항에서 강정, 10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수영거리 : 109 kilometers )

열번째 날 : 8월 9일(월), 8:42 a.m., and 3:04 p.m.,

Day 9 계획된 수영 경로


위미리에서 서귀포항,  12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수영 거리 : 99 kilometers  )

아홉번째 날 : 8월 8일(일),  2:16 p.m.

Day 8 계획된 수영 경로


토산리에서 위미리, 14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수영거리 87 kilometers )

여덟째 날 :  8월 7일(토)  1:22 to 8:19 p.m.

Day 7 계획된 수영 경로


삼달리(표선해수욕장을 거쳐) 에서 토산리, 13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수영거리 : 73 kilometers )

일곱번째 날 : 8월 6일(금)  5:29 a.m., to 12:16 p.m. 12:16 to 7:25 p.m.

Day 6 계획된 수영 경로


섭지코지에서 삼달리, 10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수영거리 : 60 kilometers )

여섯번째 수영 : 8월 5일 10:59 a.m.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Day 5 계획된 수영 경로



지미봉(성산일출봉근처)에서 섭지코지, 10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50 kilometers 수영 )

수영시간 : 2010년 08월 4일 10:57 a.m - 6:24 p.m.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Day 4 계획된 수영 경로


세화 해수욕장/세화오일장 에서 지미봉(성산일출봉근처), 8 kilometers.

(총 수영 거리 : 40 kilometers)

네번째 수영 : 08월 03일

수영시간 : 8:27 a.m - 3:15 p.m

Day 3 계획된 수영 경로


김녕해수욕장에서 세화해수욕장/세화 오일장, 12.5 kilometers.

( 여기까지 총 수영 : 32 kilometers )

셋째날 : 08월 02일(월)

수영 시간 : 9:12 a.m - 3:18 p.m

Day 2 계획된 수영 경로


함덕해수욕장에서 김녕해수욕장, 9.5km

(여기까지 총수영 : 19.5 kilometers )

둘째날 : 08월 01일(일)

수영 시간 : 2:17 - 8:36 p.m

Day 1, 첫수영 계획 ( Planned Route )


삼양해수욕장에서 함덕해수욕장까지, 10km

출발일 : 2010. 07. 31

수영시간 : 1:20 - 7:56 p.m

조류에 따라서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환경교육과 인식을 위한 캠페인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 및 의식 전환




[기고]김영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2010년 06월 20일 (일) 11:46:49 미디어제주 mediajeju@mediajeju.com


▲ 김영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미디어제주>

우리는 정말로 환상적인 섬인 제주에서 살면서, 너무 큰 것만 보고 있지 않나 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한라산을 정비하고, 곳자왈을 보호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고, 유명관광지 보호를 위하여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에게는 부족한 게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쓰레기로 인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분리 수거, 일부 목지각한 기업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환경 파괴등 우리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우리 몸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의 그대로 우리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무의식적인 상황에 행동을 그래로 배워서 이어집니다.

저는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하여 조금한 노력을 하는 한 외국인의 사례를 알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외국인을 보시면 어떻 생각이 먼저 떠오르나요. 원어민강사, 여행객, 그들은 이곳에서 일정 부분의 한국, 제주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만, 진정으로 한국, 제주를 사랑하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저는 한 외국인분이 제주에서 6년 이상을 사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주는 사례를 알리고 싶습니다.

쉐린은 제주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0년 세계환경 및 평화 여름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7월31일 부터 8월26일까지 200km 의 제주 근해 수영을 카약커인 스티븐 오버하이저와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들에게 환경문제의 교육과 인식의 전환을 알리기 위한 일련의 행동입니다. 우리는 모두 생각하면서도 선뜻 도전을 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작은 행동을 모든 사람에게 알림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 두사람이 다른 사람의 환경 인식을 바꿀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Yes입니다. 왜나하면 하나의 행동이 계속 연결되어서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개개인이 스스로 선택을 하면서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의 오염을 줄일수 있으며,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또한 이 개개인의 행동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 및 인식의 변화를 가져 올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의 제주근해 수영이 제주의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김영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82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Save Biyang-do for another day


나는 거짓말은 안한다. 일요일은 그닥 재밌진 안았다. 술마신 다음날 반쯤 속 뒤집어진 상태에서 제주의 고속방지 턱 때문에 계속 덜컹거리는 쉐린 차안에서 금능해안으로 가면서 한림과 비양도 사이에 있는 거친 파도에 두려움을 느끼면서... 거리는 대략 1.4키로, 물은 더럽고 사나운데다 고속고기잡이배로 가득차있었다.

나는 올해 안전을 위하여 바다를 지켜줄 안전요원에게 나쁜 말을 하는 건 싫지만,  하지만 작년에 운영 미숙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바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경고는 해야겠군요.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우리는 수영 및 카약타고 1.2km정도 갔고 그 다음 나는 쉐린이 조류가 너무 강해서 다람쥐가 쳇바퀴에서 달리듯이 수영하고 진전이 없는걸 봤다. 우리는 거기서 마무리 지었고 쉐린은 고기잡이배가 우리를 위해 비키자 카약안으로 들어왔다. 쉐린이 파도가 일렁일때 들어오려고 했는데 이때 나는 처음으로 꼭 바다에 빠질것 같았다.

나는 삼양에 있는 집에가서 침대에 뻗었으면..이라 생각하면서 노를 저어 되돌아왔다

 오늘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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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새로운 미디오 관심 - 샘터

월요일 6시30분 저녁에 방송하는 우리의 SBS 다큐멘터리를 비록 거의 49만명의 한국인들만  볼수 있었다. The Jeju Big Swim인 우리의 행동을 제주 사람들은 볼수가 없었다. 제주JIBS에서는 지역프로그램을 방송하여, 서울 지역에서만 방송이 됐다고 생각한다.  

2일후, 우리는 새로운 미디어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어 그들의 발행하는 책자에 취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우리는 다음주에 "샘터"와의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주 24일(목) 시인, 사진사, 대학생기자는 저녁에 우리를 취재하여 그들의 발행하는 "샘터"에 기사를 게재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언론미디어에서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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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밝혀지다.

우리 익명의 기부자인 배은경님은 부산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에 계신 분입니다.
저번에 저희를 취재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직원분들에게 모금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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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우리의 새로운 시도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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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이크 이벤트 musings








제주 빅수영팀 지원자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제주 빅수영팀은 처음으로 오픈 마이크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이벤트에 외국인들의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젊은 하얀 라모네스 티셔츠를 입은 당신의 공연은 굉장했습니다.

오픈 마이크 데이에 우리는 400,000원을 모금했습니다. ( 모든 기부자는 서포터즈 게시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금액은 1,250,000원입니다. 우리는 5,000,000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수영할때 안전장비, 숙박비, 음식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금액에 대한 사용 내역은 제주 빅 수영팀이 7월31일 출발하고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세한 자료를 올릴겁니다.

위스키, 화이트러시안를 많이 마신 오픈마이크 밤이 후 아침 3:30-5:30사이에  나는 시청과 삼양 사이에 있는 큰길을 벗어난 한적한 공원 벤치를 껴 앉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만약 내가 한국인이라면 나는 아마 통금시간을 위반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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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영웅을 위해서 준비가 되었는가?

캡틴 클린은 출산 진행중입니다. 쉐린과 나는 이 남자의 강점을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이번주까지 제주빅수영팀은 아마 많이 커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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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4일 월요일

익명의 기부자분들

우리들은 익명의 기부자님들을 사랑합니다. 미스터리, 당신은 누구인가요?

왜 당신은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나요?

우리는 평생 그 대답을 듣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재정관리자 지수씨가 통장을 확인했는데, 정말로 누군지를 모르겠습니다. ( 배 은 경님 ) 

The Jeju Big Swim 팀에서는 정말로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분과 같이 여러분들도 저희들에게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티브 -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초록색 눈'의 쉐린이 제주에 미친 이유 - 오마이뉴스

'초록색 눈'의 쉐린이 제주에 미친 이유


오마이뉴스 입력 2010.06.08 21:47  [오마이뉴스 양호근 기자]

저는 외국인을 상대하는 영자신문사(제주 위클리) 기자입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만난 모든 외국인들은 다들 제주에 미쳐있다는 것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모두 제주의 자연환경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주가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가 초록색 마음을 지닌 환경운동가지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시선을 저는 초록색 눈을 가진 외국인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 친구를 소개하겠습니다.

"물질해서 쓰레기를 건지다"

제 친구 쉐린 히바드씨는 쉰 살이 넘은 여성인데도 아직도 20대처럼 팔팔하게 제주 바다의 물살을 가르는 해녀입니다.

지난해 그녀는 한림에서 한수풀 해녀학교를 다녔고, 지난 4월 11일 해녀물질대회에 참가해서, 60명 중에서 60등을 했지요. 왜 꼴찌를 했냐고요? 망태기에 해산물이 아닌 바다 속 쓰레기를 잔뜩 담고 왔기 때문입니다. 괴짜 같긴 하지만 이런 면에서 그녀는 진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쉐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4곳을 포함해서, 생물권 보전지역, 조류 보호지역, 습지, 오름, 올레길, 폭포, 아름다운 해안선, 독특한 전통 문화 의식 등 모든 부분들이 제주가 녹색관광과 문화관광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며 "하지만 한국의 녹색 수도가 되기 위한 제주의 잠재력과 가능성들이 낭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쓰레기들, 불법적인 쓰레기 소각, 자동차 매연, 서식지 파괴, 지나친 어획물 포획 그리고 고층 건물 개발 등이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 대한 가치를 빼앗고 있다"며 "이것은 편리에 의해 환경의 관심이 내팽개쳐진 사회에 대한 결과"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깨끗한 해변과 해안선, 쓰레기 없는 올레길 그리고 길거리를 상상해 보세요. 사람들이 자전거 우선 도로를 지나 자전거로 통근하는 모습, 차 없는 도로, 낮은 도시 건물들, 친환경 소재와 에너지 효율적인 전력을 사용해서 건축하는 관광 개발업자들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녀는 오늘도 행동합니다. 오는 7월과 8월 환경 지키기 행동의 일환으로 200km 정도 되는 제주 바다 한 바퀴를 도는 수영을 할 것입니다. 약 3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하나의 행동이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는 멋진 친구입니다.

2010년 6월 8일 화요일

A new member to the team

리사에 관해서, 웹디자이너

리사 카라웨이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 아트 및 바이오 메티칼 아트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환경 분야에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Never look a gift horse in the mouth …

문화차이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외국인들은 경험으로 빨리 알아차린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최종적으로 될때까지 그리고 약속이 지켜질때 까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 말은 아무나 할수 있다. 그러나 행동이 진정한 증명이다.

제주 빅 수영에서 찾는 약속은 많은 분들로 부터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최근의 서프터인 루이사 프랭크, 그녀는 기꺼이 자신의 돈을 우리에게 지원을 해주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은 쉐린이 안전하게 제주근해를 수영할수 있는 것을 보장한다.
우리들은 루이스 프랭크가 했던 것 처럼 보다 많은 분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 스티브 - 

2010년 6월 6일 일요일

모금행사 - 오픈 마이크 Style 2010년 06월 12일

The Jeju Big Swim 에서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위하여 오픈마이크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장소 : 용담해안도로 해변콘서트 바

일시 : 2010년 06월 12일 9:00p.m

문의 : 김 영 진 ( 010-3697-1787 )

제주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분들의 참여할 예정입니다. 외국인과의 교류를 원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끊임없는 우리의 도전에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미디어 - 방송 완료 및 진행

** 방영 및 출간 완료


9) 제주 위클리 ( 제주도 영자 신문) // 2010년 05월 28일(금)  // Blessing 첫번째 공식적인 이벤트
    http://www.jejuweekly.com/news /articleview.html?idxno=760


8)  영어부산라디오 Busan 90.5 e-FM // 2010년 05월 28일(금)  //  "인사이드아웃 부산" 인터뷰  6:30pm 방송


7) KBS 2  // 2010년 05월 22일(토) // 감성타규 미지수 10:15pm


6) 아리랑 TV  // 2010년 05월 13일(목) // Heart to Heart 토크쇼 (30분)   
http://.arirang.co.kr/Tv2/Tv_Video_On.aspPROG_CODE=TVCR0106&code=Po5&sys_lang=Eng
홈페이지 가입이 필요합니다. 접속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필요합니다.  
   - 그러나 가입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5) 아리랑 라디오 // 2010년 05월 20일(목)  // 5:30p.m


4) 한라일보 // 2010년 05월 17일(월) // 제주수영섬 일주


3) 제주위클리 ( 제주영자신문 ) // 2010년 05월 14일(금) // The Big Swim, A former reaper prepares to give back
   http://www.jejuweekly.com/new/articleView.html?idxno=732


2) 아리랑 라디오 // 2010년 05월 04일(화) // 스티브 20분 "All that Jeju" 라디오 인터뷰


1) 아리랑 라디오 // 2010년 04월 20일(화) // 쉐린 20분 "All that Jeju" 라디오 인터뷰



**  인터뷰 완료, 방영 예정


 Korean National Fisheries Research & Development Institute newsletter / magazine


 중앙 일보
 

** 촬영 진행 중


 SBS "I LOVE KOREA" 다큐멘터리




** 관심 미디어 ( 취재 예정 )


 MBC Seoul 다큐멘터리


 아리항 TV "Hand in Hand" 다큐멘터리


 KCTV 영어뉴스


 KCTV 한국어 뉴스

2010년 6월 3일 목요일

미디어 presence

제주 English 신문인 Jeju Weekly에 The Jeju Big Swim 에 대한 기사내용입니다.

http://www.jeju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

Thanks Darren.


D-DAY 57

The Jeju Big Swim Project을 시작한 후로, 15개 이상의 미디어에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 라디오, 일간지, TV, 제주지역 및 중앙방송등 )

이번주에는  SBS중앙 방송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다큐멘터리 촬영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이 방송프로그램은 곧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현재 두곳의 메이저 한국 신문사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고, 인터뷰가 예정되 있습니다.

- 스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