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에 대한 교육 및 의식 전환
[기고]김영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2010년 06월 20일 (일) 11:46:49 미디어제주 mediajeju@mediajeju.com
▲ 김영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미디어제주>
우리는 정말로 환상적인 섬인 제주에서 살면서, 너무 큰 것만 보고 있지 않나 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한라산을 정비하고, 곳자왈을 보호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고, 유명관광지 보호를 위하여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에게는 부족한 게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쓰레기로 인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분리 수거, 일부 목지각한 기업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환경 파괴등 우리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우리 몸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의 그대로 우리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무의식적인 상황에 행동을 그래로 배워서 이어집니다.
저는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하여 조금한 노력을 하는 한 외국인의 사례를 알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외국인을 보시면 어떻 생각이 먼저 떠오르나요. 원어민강사, 여행객, 그들은 이곳에서 일정 부분의 한국, 제주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만, 진정으로 한국, 제주를 사랑하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저는 한 외국인분이 제주에서 6년 이상을 사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주는 사례를 알리고 싶습니다.
쉐린은 제주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0년 세계환경 및 평화 여름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7월31일 부터 8월26일까지 200km 의 제주 근해 수영을 카약커인 스티븐 오버하이저와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들에게 환경문제의 교육과 인식의 전환을 알리기 위한 일련의 행동입니다. 우리는 모두 생각하면서도 선뜻 도전을 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작은 행동을 모든 사람에게 알림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 두사람이 다른 사람의 환경 인식을 바꿀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Yes입니다. 왜나하면 하나의 행동이 계속 연결되어서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개개인이 스스로 선택을 하면서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의 오염을 줄일수 있으며,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또한 이 개개인의 행동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 및 인식의 변화를 가져 올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의 제주근해 수영이 제주의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김영진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82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왜 우리 학생들은 쓰레기를 버리는가?
Why Do My Students Litter? 왜 우리 학생들은 쓰레기를 버리는가? )
수업지도안에 계획된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하기 위해 내가 가르치고 있는 (세화고등학교 16세에서 17세 사이의 학생들이 다니는 남녀공학 학교)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십니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했다. 왜냐하면... 제주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섬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얼마 전 일요일 아침에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시청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전날 밤에 버려졌던 과자봉지, 음료수 캔, 담배꽁초, 깨진 소주 병 등의 쓰레기들이 널려있었다. 그나마 제주시에서는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젊은이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할 환경미화원들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사람들은 어디에서든 조금씩은 쓰레기를 버린다. 그러나 왜 우리의 자존심이 있는 이 아름다운 섬에 쓰레기를 버려야만 하는가 ? 말이 되지 않는다. 여름철에 제주도 어디든 가보라.
피크닉을 즐겼던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보라. 삼양해수욕장에서도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난다. 쓰레기는 제주도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여기 저기 흩어졌다가 결국 바다로 가고 다시 해안가로 밀려온다.
학생들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했다. 그들은 그 이유에 대해 주위에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이라 답했다. 그 말에 대해 나는 “ 쓰레기통이 보일 때까지 주머니에 놓는 것은 어떤가?” 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내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지만 더욱 더 외국인으로 대우받고 있음을 느꼈다.
단지 몇 명만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누군가 그들에게 환경에 대해 가르쳤기 때문이고, 또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몇 명은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했다. 쓰레기를 청소할 환경미화원들을 나라에서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할 일을 위해서라고. 만일 이 사회적 문제가 적절하게 다뤄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결코 해결될 수 없다.
한국 특히 제주도에서는 쓰레기를 깔개 밑에 잠깐 쓸어 숨겨도 소용없다. 바람이 너무 강해 깔개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Steve
수업지도안에 계획된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하기 위해 내가 가르치고 있는 (세화고등학교 16세에서 17세 사이의 학생들이 다니는 남녀공학 학교)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십니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했다. 왜냐하면... 제주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섬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얼마 전 일요일 아침에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시청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전날 밤에 버려졌던 과자봉지, 음료수 캔, 담배꽁초, 깨진 소주 병 등의 쓰레기들이 널려있었다. 그나마 제주시에서는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젊은이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할 환경미화원들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니 다행이다.
사람들은 어디에서든 조금씩은 쓰레기를 버린다. 그러나 왜 우리의 자존심이 있는 이 아름다운 섬에 쓰레기를 버려야만 하는가 ? 말이 되지 않는다. 여름철에 제주도 어디든 가보라.
피크닉을 즐겼던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보라. 삼양해수욕장에서도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난다. 쓰레기는 제주도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여기 저기 흩어졌다가 결국 바다로 가고 다시 해안가로 밀려온다.
학생들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했다. 그들은 그 이유에 대해 주위에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이라 답했다. 그 말에 대해 나는 “ 쓰레기통이 보일 때까지 주머니에 놓는 것은 어떤가?” 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내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지만 더욱 더 외국인으로 대우받고 있음을 느꼈다.
단지 몇 명만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누군가 그들에게 환경에 대해 가르쳤기 때문이고, 또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몇 명은 쓰레기를 버린다고 응답했다. 쓰레기를 청소할 환경미화원들을 나라에서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할 일을 위해서라고. 만일 이 사회적 문제가 적절하게 다뤄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결코 해결될 수 없다.
한국 특히 제주도에서는 쓰레기를 깔개 밑에 잠깐 쓸어 숨겨도 소용없다. 바람이 너무 강해 깔개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Steve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저는 지금 막 매튜 모헐케와 마틴 스트럴이 쓴, The Man Who Swam the Amazon 3,274 Miles on the World's Deadliest River, 라는 책 읽기를 끝냈습니다 (여기, http://www.martinstrel.com/, 를 클릭하시길) 이것이 이번 the Jeju Big Swim에 참여하게 된 충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은 때론 이것들의 제어에 곤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에 앞서 개인적인 제어에 관한 한 어떤 미래가 열릴지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답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구체적이면서 해결이 요구되는 환경적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한 선행과제로서 인식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향후 50여 년간 가장 간과되면서도 심각하게 대두될지도 모르는 두 가지의 문제가 바로 과도한 어류 포획 및 해상에 존재하는 쓰레기인데요, 해상의 쓰레기인 경우 세계의 강가에서 시작되어서 결국에는 대양에 버려지기 때문에 그 지역 내에서 수천 마일에 달하는 광활한 쓰레기 밭을 형성하기도합니다. 게다가 먹이 사슬이 곤경에 처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우리가 고통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조사해보기를 바랍니다.
1) 과도한 어류포획에 관하여는, “The End of the Line-http://endoftheline.com/” 라는 영화를 보시고 이것이 주장하는 바를 한번 되새기면서 그것이 문제 일런지에 대해 개인적인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 플라스틱 쓰레기는 아마도 지금까지 발생한 환경적 문제들 중 가장 안 알려지고 심각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진화된 시점부터 새로운 과학, flotsametrics 이 대두하게 됩니다. 여기서 http://flotsametrics.com/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행하자구요!!
스티브.
저는 지금 막 매튜 모헐케와 마틴 스트럴이 쓴, The Man Who Swam the Amazon 3,274 Miles on the World's Deadliest River, 라는 책 읽기를 끝냈습니다 (여기, http://www.martinstrel.com/, 를 클릭하시길) 이것이 이번 the Jeju Big Swim에 참여하게 된 충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은 때론 이것들의 제어에 곤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에 앞서 개인적인 제어에 관한 한 어떤 미래가 열릴지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답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구체적이면서 해결이 요구되는 환경적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한 선행과제로서 인식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향후 50여 년간 가장 간과되면서도 심각하게 대두될지도 모르는 두 가지의 문제가 바로 과도한 어류 포획 및 해상에 존재하는 쓰레기인데요, 해상의 쓰레기인 경우 세계의 강가에서 시작되어서 결국에는 대양에 버려지기 때문에 그 지역 내에서 수천 마일에 달하는 광활한 쓰레기 밭을 형성하기도합니다. 게다가 먹이 사슬이 곤경에 처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우리가 고통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조사해보기를 바랍니다.
1) 과도한 어류포획에 관하여는, “The End of the Line-http://endoftheline.com/” 라는 영화를 보시고 이것이 주장하는 바를 한번 되새기면서 그것이 문제 일런지에 대해 개인적인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 플라스틱 쓰레기는 아마도 지금까지 발생한 환경적 문제들 중 가장 안 알려지고 심각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진화된 시점부터 새로운 과학, flotsametrics 이 대두하게 됩니다. 여기서 http://flotsametrics.com/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실행하자구요!!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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