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0일 금요일

제주빅스윔이 드디어 끝납니다.

일요일날 드디어 제주 빅스윔이 끝납니다. 토요일날 스티브는 혼자서 애월서쪽부터 이호해수욕장까지 카약할것입니다.


12시30분에 저는 김천태씨와 함께 이호해수욕장에서 도두항까지 수영할것이고(2.25키로미터입니다. 저는 그다음 멈추고 이정훈씨가 저 대신에 김천태씨와 함께 용두암항까지 4키로미터 수영할것입니다.

박현하씨와 조윤정 두 여성분께서 이정훈씨다음에 김천태씨와함께 용두암에서 탑동까지 수영할것이고요.

일요일날 우리는 같이 사라봉에 와서 2시정도에 시작할것입니다. 당연히 스티브가 토요일하고 일요일날 동반해줄것이고요.

우리는 삼양에 3시에서 2-3시사이에 도착할것입니다.
일요일날 5시에 삼양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파티가 있습니다. 꼭 나와서 제주빅스윔팀이 제주 빅 스윔 2010을 마치는것을 같이 축하해주세요.

우천시 Lighthouse 레스토랑에서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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