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제주 빅 스윔, 대장정 시작됐다"

(환경포커스)호주인 셰린 히바드 씨 세계 최초 수영 제주일주 나서

2010년 07월 31일 (토) 14:20:06 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7

환경을 위해 세계 최초 제주일주 수영 대장정을 시작한 셰린 히바드 씨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km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제주일주 수영에 도전하는 셰린 히바드 씨(원어민 교사. 호주인)의 ‘The Jeju Big Swim’이 31일 13시 경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을 출발, 약 1달 여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본지 2010년 7월18일자 인터뷰 보도)

하루에 10km를 수영으로 외로운 대장정에 나선 이날 많은 외국인과 프로젝트팀을 이루고 있는 멤버들 그리고 각 방송사 등 언론기관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이 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했다.
 스티브 오버하우저 씨는 카약으로 셰린과 동행하고 있다

이날 대장정을 시작한 셰린 히바드 씨는 “무엇보다 건강한 수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트래이닝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해 왔다”고 말하고 “매일 10km을 수영하면 한달 내에 제주일주 수영이 가능한다고 본다”며 “그러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셰린 히바드 씨는 대장정을 시작하며 제주도민에게 “아이들을 위한 좋은 롤 모델이 되어달라”는 부탁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대장정에 오르기 전 몸을 풀고 있는 셰린

각 방송사와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대장정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삼양을 출발한 첫날은 함덕까지 간후 저녁에는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셰린 히바드씨는 수영으로, 스티브 오버하우저는 카약으로 셰린과 동행하며 후원해 주고 있다.

이번 제주 빅 스윔 프로젝트팀 멤버는 셰린 히바드(수영), 스티브 오버하우저(카약,표선고 원어민교사), 오지수(통역), 현성미(미디어담당), 김영진(케니 킴)(한국어블로그), 최바다 고영임(한국어다큐담당), 더스틴(외국어다큐담당) 씨 등이다.
최바다 씨는 이날 성공 기원을 위한 시를 낭독했다

성공기원을 격려하고 기원하는 문구들

이들은 1달여 셰린 히바드 씨의 대장정,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육지에서의 지원을 계속한다.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Sherrin Hibbard 010 5818 1463
김 영 진 010-3697-1787
현성미 010 2691 1402

English www.thejejubigswim.com
http://www.thejejubigswim.blospot.com/

Korean www.thejejubigswim2010.blogspot.com
www.cyworld.com/thejejubigswim

농협은행

오지수
The Jeju Big Swim
302-0230-1434-21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마지막 남은 시점의 감사

오늘 우리가 출발 하기전, 아래분들이 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 라정임 (가교CEO) - 우리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금후원과 동료들에게 얘기를 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a.) 서대철, 빅 후원금

b.) 나우리 마트, 후원( 한라산에 하이킹을 같이 갔을때, 모두 주자창에서 만났습니다. )

c.) 문상필, 지원금에 감사합니다

2.) 윤 태 익( 제주해양 경찰청 ) - 감사드립니다. 쉐린과 성미가 당신과 몇일전 얘기를 했을데 많은 도움을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3.) 강 영 진(삼양해수욕장 패밀리마트) - 수영에 필요한 물품 후원

4.) 고 현 준(제주환경일보 매니저) , 후원금

5.) 문 창 배(사진작가, ISOP 대표) - 성미의 친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6.) 루이스 프랭크, 익명으로 기부를 원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오늘이후로 나는 약속을 지킬겁니다.

7.) 강 영 예(쉐린의 친구), 한국어 블로그에 격려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Sherrin, you can do it. I'm going to pray for you."), 후원금

8.) 양 기 정, (응급 장비), Mr. Yang is with the Water Control & Disaster Prevention Division for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9.) 미스테리. 익명의 후원자분이 계십니다. 7월 23일, 후원금 통장에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 최 낙 출), 당신은 누구 인가요?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빅수영이 끝날때까지 당신이 누구인지 찾을 겁니다.

- 스 티 브 -

2010년 7월 29일 목요일

출발 1일 남김

내일(토요일) 정오에 삼양해수욕장으로 오세요. 제주빅수영팀이 출발하는것을 보기 위하여

현재 삼양해수욕장에서 검은모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모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 많은 분들이 후원이 이루어 지고 있고, 지금까지 후원금이 입금되고 있습니다.

나는 서프터즈 게시판을 우리가 출발하기 전에 업데이트 시킬것입니다


- 스티브 -

출발 2일 남김

이번주 토요일 정오에 삼양해수욕장으로 오셔서 쉐린과 스티브가 제주빅수영을 출발하는 첫 출발점에 서포트를 부탁드립니다.

이시간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30일 - 31일 삼양해수욕장에서 검은모래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분들이 여기에 있을거라 봅니다.


- 스티브 -

현재 제주빅수영팀을 도와주시는 분들

현재 제주빅수영팀을 도와주시는 분들

1.) 가교 (Ka kyo) – La Jung-im – 팀멤버에게 물과 스낵을 제공하기를 서승효님에게 설득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 항상 환한웃음을 짓는 미스터 강영진 (삼양패밀리마트)께서 우리에게 생수 컨테이너와 접이용 쿨러를 제공해주었다. 이것은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쉐린이 말했다.

3.) 또 다른 하나의 미스터리 기부자분이 밣혀졌습니다.
     홍선영 –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밝고 있는 제주원주민 –  홍선영님이 “홍영호는 내 오빠입니다. 나는 그가 제주빅수영팀을 위하여 도움을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는(홍영호)  제주빅수영이 성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저희에게 좋은 메세지를 보내셨습니다.

- 스티브 -

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제주 빅수영을 도와주시는 분들

아래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관음사
나는 팀멤버중에 자선단체의 기부금 때문에 이미 불교로 개종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쉐린의 제주사대부중학교 동료교사
Including Eun Young, Mrs. Kim, Mrs. Yu, Miss Kim, Mr. Song, and Ms. Song


- 스튜 레인어
쉐린이 알고 있는 사람.

- 홍 영 호
당신은 누구인가요? 아무도 이분을 모릅니다. 후원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통장 입금 내역에 "홍영호-성공"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애매하지만, 우리는 그 메세지를 이해합니다.

- 이 한 영
블로그에 격려의 메세지 남김 “ 쉐리 화이팅 " 제주해녀학교 졸업생

- 스티브 -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수영으로 제주 일주하며 '환경 중요성' 알린다

수영으로 제주 일주하며 '환경 중요성' 알린다

(화제의 인물)호주인 셰린 1달간, "KCTV 적극 후원, 큰 힘 돼" 강조
2010년 07월 18일 (일) 23:57:25 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제주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km에 달하는 제주도 연안을 수영으로 돌 계획인 셰린.
“세계 도처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 불법 쓰레기 소각, 에너지 낭비, 그리고 차로 인한 공기 오염 등으로 제주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 세계는 하나뿐이듯이, 제주 또한 하나밖에 없습니다.
만약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싶다면 우리 또한 환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의 환경문제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이 상황을 바꿔야 합니다”
세게 최초로 약 200km에 달하는 제주도 전역을 수영으로 일주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이방인이 있다.
세계 최초인 제주일주 수영 성공을 위한 팀이 구성됐다

“우리는 매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셰린 히바드(Sherrin Hibbard,호주 출신, 영어교수)씨와 스티브 오버하우저(Steve Oberhauser). 트레이시 베럿(더 제주 위클리 편집장)등 세 사람이 그 주인공들이다.
“우리의 환경을 더 깨끗이 하고 지금보다 더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선택 할 수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은 오는 7월 하순- 8월 한달간 사람들에게 각자의 행동에 따라 환경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수영으로 제주도 일주를 할 계획이다. 스티브는 카약을 타면서 셰린과 동반한다.
셰린은 숙식을 카약에서 해결해야 한다
“대략 200 킬로미터를 수영으로 일주를 하게 되며 약 30일이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한국에서도 장거리 바다 수영기록은 있지만 제주도를 일주한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환경보호를 위해 수영한 적도 없습니다. 세계 최초로 저희가 이 같은 일을 시도한다는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들은 스티브 그리고 셰린만으로는 이 일을 성취 할 수 없다고 보고 제주 근해 수영 일주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 팀을 만들었다. 각 팀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이들을 도와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제주환경을 위한 제주도 수영 일주.
단체나 회사의 후원이 절실한 대장정.
제주도를 수영으로 일주하는 동안에도 이들은 에너지 사용 및 비용을 줄이기 위해 스티브는 밖에서 캠핑을 한다고 한다.
수영하면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쉐린은 카약에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일이다.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와 연락을 하고 이들의 환경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다른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이들에게는 비상 위치 지시용 무선 표지(EPIRB), 안전부이, 신호탄,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 장치도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는 세계 환경 평화 학교(World Environment and Peace Summer School)와 손을 잡고 수영을 할 것이지만 당신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귀사가 세계에 제주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셰린은 “우리는 이 수영이 실현되기 위해 단체나 회사가 우리의 스폰서가 되어줄 것을 요청합니다. 후원하는 회사나 단체는 세계에 제주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단체나 회사의 후원을 요망했다.

“우리가 이 중요한 환경 교육 및 인식 캠페인에 함께할 것을 부탁 드리는 것은 작은 일이지만 이러한 작은 것들이 모여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에 동참하길 요청한다”고 강조한 셰린.
셰린은 트리이시 등 동반자들과 함께 매일 수영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이 세 사람이 환경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행동이 변화의 파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한 후원자의 응원메세지이다.

셰린은 트레이시 베럿 등과 지난 18일 함덕해수욕장에서 삼양해수욕장까지 수영으로 가는 연습 여정을 준비하면서 기자와 만나. “이번 계획을 들은 KCTV에서 거금을 선뜻 후원해 줘 큰 힘이 되었다”며 “KCTV 사장님께 꼭 고마운 말씀을 전해달라”고 특별히 소개하기도 했다.
제주환경을 위한 뜻깊은 이 같은 일이 제주도민도 아닌 외국인이 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한 일이다.

이들의 여정을 함께 하고 싶은 단체나 개인은 다음 연락처로 후원해 주기 바란다.
Sherrin Hibbard 010 5818 1463

김 영 진 010-3697-1787
현성미 010 2691 1402

English www.thejejubigswim.com
www.thejejubigswim.blospot.com
Korean www.thejejubigswim2010.blogspot.com
www.cyworld.com/thejejubigswim
농협은행

오지수
The Jeju Big Swim
302-0230-1434-21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블로그; 미니 방학...........

다음 포스트는 수요일에 될거다. 그때 카운트다운이 될거다 출발일까지 10일

행운을 빈다.  KCTV 세레모니, 정장을 입고

함덕에서 삼양까지 아무문제 없음.
- 스티브 -

KCTV; 너무나 고마운 후원금

KCTV – 내가 파트 타임으로 1년5개월간 일한 회사  –  놀랍게도 우리에게 토요일에 열리는 KCTV 창립 축하연에서 1,000,000원을 주기로 했다.

와우! 이것은 제주 비지니스에서 우리에게 지원하는 것이 처음이다.


http://www.kctvjeju.com/
- 스티브 -

P.S. 예산 게시판은 돈이 입금되는대로 수정이 될것이다.

왜 이것을 하나? 다시 한번

While I listened to Sherrin give an interview for a Korean national magazine 샘터 (“Saem Teo”), a few weeks ago, I remember her telling the interviewer she hopes after people hear about the Jeju Big Swim team and her specifically being single, 51, and never married that a few Korean women will have the gumption to live – if they want to – another life than the expected overbearing and “enduring” life demanded of them from their family and society, for example to get married “because it is that time” and make babies. It’s OK to be 100 percent Korean and be an individual. But many Koreans don’t believe so.




Social change is the slowest kind.



I’ve never told anyone this. But before meeting Sherrin, I met while volunteering about 6 months ago a civil servant woman - in her late 20s, or very early 30s - who works in Hallim. The woman asked me if I knew Sherrin. I knew of Sherrin, but did not know Sherrin. The civil servant had met Sherrin through the haenyo hakkyo and had said to me she wished she could be like Sherrin, in the way she wanted to be free, and do what she wanted, whenever she pleased.



She very bluntly asked me the question: “How am I supposed to meet a person within a year I’m expected to spend the next 50 years of my life with?”



I had no answer.



This story provides another reason to finish the Jeju Big Swim. Most things in Korea are secrets, such as the truth and expressing emotions. At least this woman had the moxy to express her feelings (to a stranger nonetheless), unlike many I know that just bottle it up and proceed to be the bitter and angry kind, openly defending the controlling aspects of Korean society, but secretly desiring something else, a free life.



-Steve

관심 미디어 현황

Note: 맨 위쪽 게시된 3개의 새로운 현황 (Nos. 12-14) . 하나는 서울위클리(12) 그리고 두개는 KCTV(13, 14).

또한 새로운 맨 밑의 포스트,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두개의 기사가 출간되기를, 그리고 4개의 추가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미디어


- 완료된 미디어 현황


14) KCTV 영어뉴스 ( 영어제주도 텔레비젼 ) // 2010. 7.7(수) // Click on No. 392, 2010-07-07 [392 영어뉴스 English News KCTV 2010-07-07]; the coverage plays from 7:58 to 10:51
http://www.kctvjeju.com/contents/index2.asp?muid=238&pmuid=50

13) KCTV 한국어 뉴스 ( 한국어 제주도 텔레비젼 ) // 2010. 7. 4 (일) // Click on No. 1151, 2010-07-04 [1151 뉴스 KCTV 주말뉴스(7/4/일요일/저녁) 2010-07-04]; the coverage plays from 7:49 to 9:55
http://www.kctvjeju.com/news/news_replay.asp

12) Seoul Selection, 서울 위클리 ( 영어내서널매거진 ) // 2010. 7. 10 (토) // Blurb listed under "Seoul Selection Notifications"

http://www.seoulselection.com/index.php/newsletter/single/seoul-selection-baekdu-daegan-trail-hiking-koreas-mountain-spine/

11) 중앙일보 ( 한국내셔널 뉴스미디어 ) // 2010. 06. 28(월) // The Jeju Big Swim adamantly disagrees with the message conveyed by the writer and how he handled the aftermath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4273187


10) SBS 서울 // 2010년 06월 14일(월) // 다큐멘터리 "I Love Korea," 방영시간 : 월요일 6:30pm 방송 (Sherrin, Steve, Ji-su, and Kenny)

9) 제주 위클리 ( 제주도 영자 신문) // 2010년 05월 28일(금) // Blessing 첫번째 공식적인 이벤트

http://www.jejuweekly.com/news /articleview.html?idxno=760

8) 영어부산라디오 Busan 90.5 e-FM // 2010년 05월 28일(금) // "인사이드아웃 부산" 인터뷰 6:30pm 방송

7) KBS 2 // 2010년 05월 22일(토) // 감성타규 미지수 10:15pm

6) 아리랑 TV // 2010년 05월 13일(목) // Heart to Heart 토크쇼 (30분)

http://.arirang.co.kr/Tv2/Tv_Video_On.aspPROG_CODE=TVCR0106&code=Po5&sys_lang=Eng
홈페이지 가입이 필요합니다. 접속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필요합니다.
- 그러나 가입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5) 아리랑 라디오 // 2010년 05월 20일(목) // 5:30p.m

4) 한라일보 // 2010년 05월 17일(월) // 제주수영섬 일주


3) 제주위클리 ( 제주영자신문 ) // 2010년 05월 14일(금) // The Big Swim, A former reaper prepares to give back
http://www.jejuweekly.com/new/articleView.html?idxno=732

2) 아리랑 라디오 // 2010년 05월 04일(화) // 스티브 20분 "All that Jeju" 라디오 인터뷰

1) 아리랑 라디오 // 2010년 04월 20일(화) // 쉐린 20분 "All that Jeju" 라디오 인터뷰


- 인터뷰 완료, 출간 대기


* Korean National Fisheries Research & Development Institute newsletter/ magazine

* 샘터 "Saem Teo" (한국-서울 내셔널 매거진 )

- 미디어 관심, 제작 계획

* 서울 MBC 다큐멘터리 ( 한국 내셔널 텔레비젼 )

* 아리랑 TV “Hand in Hand” 다큐멘터리 ( 영어 내셔널 텔레비젼 )

* I Love Jeju ( 한국 제주도 매거진 )

* Seoul Selection book (publisher)

- 스티브 -

토요일의 트레이닝

쉐린, 스티브, 지수, 트레이시
우리 4명 모두 일요일 아침에 삼양 비치에서 신촌까지 갔다. 정확히 4 킬로미터.
정확하게 말해서, 쉐린 수영, 스티브 카약, 지수는 카약의 승객 그리고 사진사, 트레이시는 신촌포구에서 차량 픽업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양해수욕장에서 신촌 포구까지 4킬로미터






오픈 마이크 이벤트 사진 업데이트

오픈 마이크 이벤트 게시글을 다시 보세요.

6개의 굉장한 사진들을 첨부했습니다.

- 스티브 - 

The clean and dirty 'S' words ...

Twenty days before The Jeju Big Swim starts!




I won't throw anyone under the bus - just yet ... and for countless reasons. I'll remain loyal to our sponsor until the end. Please understand the differences among three groups: sponsor, supporter, and non-supporter. The dirty 'S' word is the non-supporter, those persons or groups who have said they would contribute money but are not yet - maybe never - listed on our link to the right ---->



The clean 'S' words (Sponsor and Supporters, all listed) and the positives: I am amazed at all the people so far, who would literally give their shirts off their backs for us - many I have never met before, and from all around the world, and even the local supporters that have been all around the world.



For example, Fred just offered Sherrin and I 4 nights transportation, lodging, and food at the Gimnyeong Maze Park after our scheduled first through fourth completed days. Thanks Fred!



The dirty 'S' word (non-Supporters, none listed) and the negatives: I will be the first one to rail against the country I am from and constructively criticize it. Ditto, although much more lightly, for the country and island I now reside in. One of the most disheartening and frustrating things about living here is the lack of follow through and commitment. While I am here, I respect and listen to well-traveled Koreans the most. Kim Seong-kon fits the bill. As a professor of English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director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s, his writings are truthful about his county's NATO tendencies: No Action, Talking Only. So many people talking they will give us money, but the reality is nothing. Too concerned about image, they can't jeopardize their reputation, lest the Jeju rumor incubates, breeds, and spreads more rapaciously than Samyang's summer flies. Sad. On their ill-fated assumptions we can't finish our goal.



Isn't the island's reputation - which we are doing this project for - more important than the local individuals' or local groups' reputations?



We will be loyal to the people who have supported us from the beginning and who will be there - or attempt to be - when we start the Jeju Big Swim. I have a feeling more people will be there at the finish - and will be thankful - but we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e supporters and the non-supporters.



-Steve

미디어 비디오

나는 현재 나의 랩탑컴퓨터에 세개의 비디오와 오디오 클립을 갖고 있다. 나는 이것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데 올릴수가 없다.

제주빅수영팀이 이것을 도와줄수 있는 적합한 사람을 찾는 동안에, 그리고 제주빅수영이 출발전에 4개의 스토리를 보고 들을수 있기를 기대한다.

1.) 아리랑 TV's 30-minute "Heart to Heart" 토크쇼 ( 진행 : Kolleen Park )
     방송일자 : 2010년 05월 13일 (목)

2.) KBS2 감성다큐, 25분 방영
     방송일자 : 2010년 05월 22일 (토)

3.) 부산 90.5 e-FM (영어부산라디오), 20분 "인사이드아웃 부산"
      방송일자 : 2010년 05월 28일 (금)

4.) SBS 서울 다큐멘터리  "I Love Korea", 쉐린, 스티브, 지수, 케니
      방송일자 : 2010년 06월 14일,  6:30 p.m

지난달에 게시한 미디어 현황을 현재까지 진행된 내용을 포스트 및 업데이트를 할것이다.

- 스티브 -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제주에서 해녀가 된 오스트렐리아 여인 - Jeju Weekly

Big Swim

제주에서 해녀가 된 오스트렐리아 여인

제공: The Jeju Weekly

(글: 저스틴 날레파. 사진: 브라이언 밀러. 번역: 송정희)
제주하면 떠오르면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있다 - 감귤, 돌하르방, 조랑말, 한라산. 하지만 해녀만큼 제주의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도 없다.

검은색 고무 잠수복, 부표, 오래된 마스크를 낀 해녀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 오랜 기간 생계수단으로서 물질을 해왔던 해녀, 하지만 최근 들어 해녀의 수가 줄어들고 있고, 누구도 이 힘든 일은 직업으로 삼고 살고 싶어 하지 아니한다.

오스트렐리아에서 온 셰린 히바드. 현재 제주대학교 부설 중학교에서 원어민교사이지만 그녀에게는 다른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제주 해녀” 그녀 고향에서도 어부로서의 삶이 낯설지 않았던 셰린. 그녀는 귀덕에 있는 한수풀 해녀학교에 등록을 하고 제주해녀가 되었다. “고향에서 어부로서의 삶이 이곳 해녀에게 매료되게 만들었죠. 해녀들에 대해서 모두 알고 싶었어요” 그녀가 밝힌 해녀가 된 사연이다.

바다는 셰린 삶의 일부이다. 어린 소녀였을 때, 그녀의 어머니 또한 굴을 따러 물질을 하곤 했다. 그녀가 수중 고고학을 전공하게 된 것도 그녀의 이런 성장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제주 해녀학교에서 물질을 배우기 이전에도 태국에서 프리다이빙(무호흡 잠수) 코스를 이수했다. 배건조인(boat builder)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그녀가 요즘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는 제주 바다 전역을 수영하며 환경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 또한 바다를 훼손하고 약탈하는데 일조해온 셈이었죠. 자랑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 주변의 바다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그녀가 “Jeju Big Swim 2010"을 시작하게 된 이유이다. 3주 동안 제주 전역을 수영을 하며 바다오염의 경각심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서이다. 3주가 더 걸릴 수도 있다 (이 행사에 대한 재정적 지원도 필요하다). 그녀의 친구 2명과 한 팀을 이뤄 5월 15일 11시 삼양해수욕장에서 첫 Big Swim이 시작되었다.


“불평하고 신음하는 것만으로 그치고 싶지 않았어요. 바다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뭔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죠”

이 모든 것은 셰린이 한수풀 해녀학교에서 물질을 배우며 생각하게 된 것이다. 물질을 배우며 그녀는 해산물만 건져 올린 것이 아니었다. 바다에서 쓰레기도 건져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첫 주 제가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을 때는, 모두 저를 보고 비웃었죠. 둘 째 주도 셋 째 주도 모두 비웃기만 했어요. 넷 째 주가 되니까 저에게 관심을 갖고 이유를 묻더군요.

지금은 해녀 학교에서 같이 배우고 있는 모두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줍는 일에 동참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3주 동안 제주 바다를 수영하게 될 셰린과 그녀의 팀.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를 아끼고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녀가 바다에서 일으킬 물결들이 우리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으로, 변화의 물결로 다가왔으면 한다.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TV: 아리랑 TV Heart to Heart 토크쇼

한국 국제영어 TV 채널 아리랑TV에서 2010년 5월 13일(목) 방영됨.

The "Heart to Heart" 토크쇼는 Kolleen Park에 의해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 스티브 -

(8) 중앙일보 - The Jeju Big Swim Team

결론----

우리의 미디어연락담당인 현성미님은 리포터인 양성철님에게 두번이나 연락을 하였다. 그러난 답변이  없었다.

리포터 양성철님은 현성미님에게 두번 얘기를 했다. 만약 당신이 고소하기를 원하면, 매우 화를 내면서 얘기를 했다고 한다.

그는 또한 화를 내면서 저널리스트가 기사를 쓸때, 우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쓸 권한이 있으며, 이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저널리스트고, 저널리즘이라고....

리포터 양성철님은 왜 그렇게 화를 내는가? The Big Swim team 은 우리읜 고민을 얘기를 했을 뿐이다. 진심으로 왜 진실을 표현하지 않는가? 진심으로

- 스티브 -

(7) 중앙일보 - 스티브, 카약커

내가 번역된 중앙일보 기사를 처음 읽었을때, 나는 웃었다. 나는 놀라지 않았다.
나는 22살에서 27살까지 5년동안 저널리스트로 일을 했었다. 저널리스트로서, 나는 양성철님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만약 이것이 어느곳에서나 세계도처에서 일어난다면, 그는 즉시 해고되었을것이다. 그러나 한국인 아니다.
저널리즘 윤리는 여기에서 존재하는가?

이것은 한국인들에게 부끄러운일이 아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이 사회에서 융화 되기를 바란다.

저널리스트로서, 나는 그의 행동이 의도적이라는 것을 안다. 잃을것은 없다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차이를 만드는것을 원한다. 우리들의 경험한 무엇이 여기에서 반사 작용을 일으켜 변화을 준다는 것을 원한다.

나는 밝고 최고의 사람들을 한국에서 본다, 그러나 현실은 터무니 없는 소리이다.

세계화의 의미를 결코 배우지 않고서 어떻게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가 되겠는가.....

관광객들은 주변의 많은 쓰레기들로 인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여기에서 쉬고 즐기고  해야 하는데, 그러나 주변의 쓰레게, 플라스틱, 산업쓰레기등으로 위해 즐거워야 할 여기에서의 생활이 일그러지지는 아닐가?

- 스티브 -

(6)중앙일보 - 쉐린, 스윔어

여기에 쉐린이 중앙일보에 보낸 편지입니다. 공개적으로 정확한 기사내용 수정을 요청한 글입니다.


관계자분께;

양성철님이 제주에서 쓴 The Jeju Big Swim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사에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나는 첫번째 해녀학교를 졸업한게 아니라 2기 해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다른 실수들도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기사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우리들의 목적을 잘못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내용에 우리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려고 제주근해 수영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기에 가까운 거짓입니다.

우리는 7월-8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환경 평화여름학교의 프로그램으로서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하여 이 프로젝트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많은 장소에서 바다오염, 플라스틱, 낚시 쓰레기, 자동차 쓰리기등 많은 오염이 제주전체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프로젝트는 사람들에게 실천을 위한 인식을 바라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큰 변화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제주근해수영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환경인식을 전환하고, 환경교육을 이루어기지기를 바랍니다.

Yours sincerely,

- 쉐   린 -

2010년 7월 4일 일요일

(5) 중앙일보 - 지수 ( 통역 담당 )

지수가 쓰고 스티브가 편집함

이 프로젝트 하는 동안 참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돈 준다고 약속해놓고서 끝까지 안 들어 온 적도 있고, 쉐린은 허리 다치고 별별 일들이 다 있었지만 이것만큼이나 열 받게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 팀 카약 및 아주 충실히 블로그를 담당하는 스티브가 저에게 우리가 중앙일보, 한국에서 잘나가는 신문중 하나에 드디어 떴다고 말해줬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들을 바닥에 던지고, 땀을 줄줄 흘리면서 달려가서 노트북 켰습니다. 노트북 앞에서 조급하게 켜지기를 기다리고, 켜지자마자 인터넷 킨 다음 중앙일보 사이트 들어가서 미치도록 기사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Sherrin’이라고 쳐보고, 다음에는 ‘Hibbard’ 쳐보고 그 다음에는 한국어로 ‘셰린, 히바드’ 쳐본 다음에 도대체 언제 신문에 나온 지 몰라서 최신기사 쭉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주 수영’이라고 친 다음 쭉쭉 스크롤 내리다보니 셰린하고 스티브 완전 잘나온 사진 있더라고요. 그거 클릭하고 읽기도전에 다른 팀 멤버들에게 우리 떴다고 이메일 보냈고요.
그다음 한국어 못하는 팀멤버를 위해 번역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문제가 시작됐죠.

이 기사의 제목이 “수영·카약으로 제주섬 일주 … 제주의 미 세계에 알릴래요”라네요.

음……. 세계에 제주의 미 알리는 것 뭐 나쁘지는 않지만……. 뭐라고?
그다음 계속 넘어갔죠. 읽고 번역하고 읽고 번역하고 또 번역했죠. 보통 기사 뜨면 ‘환경’이란 말이 바로바로 나오는데... 이번껀 아니더라고요. 전혀 없던데요. 우리 프로젝트 목적이 원래 “환경 인식 심어주기”인데 무슨 “제주의 풍광 알리기”가 된 건지. 뭥미.
진짜 우리가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허리 아픈 여자 한명 고생시켜서 제주 한 바퀴 수영하라고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가요?

더 말하기 전에 한 가지는 확실히 말해야 겠어요. 저는 한국인이고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의 좋은 점을 말할 권리도 있지만 또한 우리나라의 않좋은 점도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우리나라의 좋은 점에 대해서 쓸 테니 이번에는 그냥 바로 않좋은 점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그 것에 대해 언급을 안합니다. 만약 한다면 당신은 무례하고 사회에 적합하지 않은 자가 되어버리고요.

우리는 지금 이것을 하려는 이유가 이곳 제주에서 환경 문제가 있고 또한 환경 인지도를 시급하게 높여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위조하고 무시하는 것보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제주를 더 좋은 관광목적지로 만들고 국제적 관심을 끄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걸 모르나요?

처음에 저는 진짜 열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행이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제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더 많아졌거든요. 아마 세계에 다른 많은 나라들이 한국보다 더 심각한 환경문제가 있을 것이에요.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태도불량 문제 또한 판치고 있습니다.

(4) 중앙일보 - 소설 & 진실


양성철 ( 중앙일보 프리랜서 리포터) 그리고 오지수 ( 제주도민, 프로젝트 통역담당, 런던경제대학교 신입생)
If these two were to have a steel cage match, I would set the opening odds at 50:1 in favor of Ji-su.

- 스티브 -

(3) 중앙일보 - 쉐린(스윔어)

여기에 쉐린이 기사에 어떻게 답했는지 영어 및 한국어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제발 진실을 읽어주세요.

http://nobasestorieskorea.blogspot.com/2010/07/text-fwd-sherrin-hibbard-refutes.html

- 스티브 -

(2) 중앙일보 - 지수(통역)

Here is a translated account of the Korean story into English. Included are Ji-su's words in an e-mail sent to the team before the translation (and Steve's editing):
Oops guys, I was too excited to see your name in the paper that I didn't read properly. Umm ... so I thought we were doing the project to promote the environment, but suddenly it got changed to a "PROMOTING BEAUTIFUL JEJU" project.
OK
WHAT THE F***
GOSH, no wonder why I couldn't find this newspaper in Family Mart. ... Umm ... Enjoy the article?
-Ji-su
Article translation:
"Swimming and kayaking around Jeju ... We will spread the beauty of Jeju to the world"
Hibbard and Oberhauser came to Korea as English teachers
"How often can we see such a beautiful place? I want to let the world know about Jeju"
Two foreigners living in Jeju announced they will go around Jeju by sea. They are Sherrin Hibbard (51, female) and Steve Oberhauser (31).

Hibbard will swim and Oberhauser will kayak (a small boat for 1 to 2 people for competition) and they will swim around 250 kilometers of the Jeju sea.
These people who made "The Jeju Big Swim" project team will start the big trip at the end of July and go around the island for 30 days. During the daytime they will swim and kayak, and at night they come back inland and either stay in a minbak or camp outside in a tent. During the swim, they will write their daily log and post pictures on their blog, letting the netizens all around the world know about the scenery of Jejudo.
[Picture: Hibbard (on the right) and Oberhauser, who will swim 250 kilometers around Jeju at the end of July, posed at Samyang Black Sand Beach during their training.]
Hibbard left her hometown Sydney and came to Jeju in 2004. Currently she is working as an English teacher in Jeju National University Middle School. Sherrin, who enjoys skin SCUBA when she has time, says "The unexplored region inside the sea is more beautiful than anywhere around the world." She is a Jeju sea devotee. Two years ago when the first program for raising Haenyo was established in "Hansupul Haenyo Hakgyo" in Jeju-si, Hallim-eup, she went in on the first year and learned "muljil/Haenyo diving."
Oberhauser who is doing this with her is from Virginia, United States. He came to Jeju in 2008 and currently works as an English teacher at Sehwa High School in Gujwa-eup. Steve, who also works as an English News Reporter at KCTV, enjoys whitewater rafting and kayaking. He got asked by Hibbard, who lives in the same village, saying, "Let's start an event to promote the value of Jeju as World Natural Heritage Site" and agreed to it.
These two have started intense training from last month in the nearby Samyang Black Sand Beach. They train 2 hours per day during the weekdays and 3 to 4 hours during the weekend. After their plan was spread to others, Jeju University student Hyun Sung-mi (23) and her friends decided to support them. While these two swim and kayak, Hyun will do media communication and support. Hyun said "This is something that had to be done to promote my hometown Jeju."
-Ji-su's writing, Steve (editing only)

(1) 중앙일보 - The Jeju Big Swim Team


제주 근해 수영은 중앙일보 6월 28일, 월요일자에 나왔습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4273187

세계신문협회에서 제일 최근에 낸 자료(2008년도)에 의하면 중앙일보는 세계에서 16번째로 제일 많이 유포되고 있는 신문이고, 하루에 220만부가 인쇄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제일 많이 유포되고있는 조선일보보다 십만부 덜 유포되고 있습니다. 아주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뭐라고 써졌는지 읽어보세요. 한국에서는 진실이 많은것들에 밀려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미지, 명예, 자부심, 충성심과 자존심요.

수영 경로 지도에 관해서

아주 긍정적으로 프레드는 이 프로젝트의 ‘괴팍한 거주자’가 되었습니다.(프레드 자주 말 좀 하세요!)

그가 물어보기를 : 꽤 괜찮은 지도이기는 한데 왜 계속 터닝하나요?
20개의 지도들은 다 0.25킬로 분할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계량을 이용해서 이 수영 완주하는데 211킬로미터가 걸립니다. 만약 1km 분할로 한다면 이 수영은 187km이고요- 완벽한 수영이죠. 하지만 쉐린은 일직선으로 수영하지 않습니다. 0.25km 분할 지도야 말로 계획할 때 더 현실적이고요. 물론 해안가에서 파도가 더 일렁이기는 하지만, 만약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저 멀리 바다에서보다 해안가에 더 가까운 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에 관해서 봤을 때, 저는 그것을 지침표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분배된 27일안에 수영을 완주하는 것입니다. 이 지침 표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해주고,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스티브

2010년 7월 3일 토요일

두개의 환경 관련 링크.......................

아마 이 것을 보면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첫 번째 것은 몬테레이 만에서 캐너리 로(지금은 운영되고 있지 않은 정어리 캔 공장)

에 의한 개발 후 다시 회복된 것을 아주 똑똑하게 풀어낸 것입니다. 스타인벡의 팬들은 이 것을 좋아할 것이고 에드 리케트의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2wNzm9v31sI

두 번째 것은 참치 남획 및 이제 곳 닥칠 참치 멸종에 관한 것입니다

http://www.nytimes.com/2010/06/27/magazine/27Tuna-t.html?hpw

Contenders or pretenders?

우리는 현재 3개의 진정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프로젝트를 현실화 시키기 위하여 5,000,000원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To not get the Big Swim team too excited (it's happened before, more than once, i.e., shouldn't there have been another '0' at the end of that check?) and to not embarrass a potential talking, but no acting contributor, 우리는 여러분들의 말보다 행동으로 저희들을 지원하기를 바랍고 있습니다.

- 스티브 -

TV Show "아이러브 코리아" 방영(SBS Seoul)

나는 우리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보러 SBS 웹사이트에 갔었습니다. . 여러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5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가 우리가 출연한 프로그램의 웹사이트입니다.

http://tv.sbs.co.kr/korea/main.jsp


아래 주소는 재방송을 보기 위한 웹사이트입니다.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review_detail.jsp?vVodId=V0000343971&vProgId=1000608&vMenuId=1012485&cpage=1&vVodCnt1=00010&vVodCnt2=00

두개의 box가 있습니다. 핑크박스와 노랑박스가 있습니다. 핑크박스는 일반화질이고, 노랑박스는 다운로드 박스입니다.

아무튼, 두개 모두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미화 40cents 에 해당하는 한국 500원입니다.

- 스티브 -

2010년 7월 1일 목요일

Day 20 계획된 수영 경로

사라봉에서 삼양해수욕장, 3 kilometers.

( 총 수영거리 : 211 kilometers  )

스물번째 날 : 8월 19일(목),  6:42 a.m - 1:14 p.m

Day 19 계획된 수영 경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사라봉까지, 12 kilometers.

( 총 수영거리 : 208 kilometers  )

열아홉번째 날 : 8월 18일(수), 11:57 a.m..

Day 18 계획된 수영 경로


곽지해수욕장에서 이호테우 해수욕장,  17 kilometers.

( 총 수영 거리 : 196 kilometers )

열여덟번째 날 : 8월 17일(화), 10:33 a.m - 6:28 p.m.

Day 17 계획된 수영 경로


협재 해수욕장에서 곽지해수욕장, 10 kilometers.

( 총 수영거리 : 179 kilometers )

열일곱번째 날 : 8월 16일(월), 9:24 a.m - 4: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