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새로운 미디오 관심 - 샘터

월요일 6시30분 저녁에 방송하는 우리의 SBS 다큐멘터리를 비록 거의 49만명의 한국인들만  볼수 있었다. The Jeju Big Swim인 우리의 행동을 제주 사람들은 볼수가 없었다. 제주JIBS에서는 지역프로그램을 방송하여, 서울 지역에서만 방송이 됐다고 생각한다.  

2일후, 우리는 새로운 미디어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어 그들의 발행하는 책자에 취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우리는 다음주에 "샘터"와의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주 24일(목) 시인, 사진사, 대학생기자는 저녁에 우리를 취재하여 그들의 발행하는 "샘터"에 기사를 게재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언론미디어에서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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