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8일 화요일

Never look a gift horse in the mouth …

문화차이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외국인들은 경험으로 빨리 알아차린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최종적으로 될때까지 그리고 약속이 지켜질때 까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 말은 아무나 할수 있다. 그러나 행동이 진정한 증명이다.

제주 빅 수영에서 찾는 약속은 많은 분들로 부터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최근의 서프터인 루이사 프랭크, 그녀는 기꺼이 자신의 돈을 우리에게 지원을 해주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은 쉐린이 안전하게 제주근해를 수영할수 있는 것을 보장한다.
우리들은 루이스 프랭크가 했던 것 처럼 보다 많은 분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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