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6일 월요일

Day 17 성 공

최종적으로

우리는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우리는 오늘 위미항(08:15am)에서 서귀포항(1pm)까지 11킬로미터를 수영했다, Day 17 2010년 08월 16일 월요일. 나는 섶섬까지 우리 목표의 절반인 1000킬로미터를 마쳤다. 5킬로미터를 지난 105킬로미터를 완료했다. 위미를 출발해서 7일중에 우리의 최고의 기상 컨디션으로 멈추지 않고 섶섬까지 계속 수영을 했다.

잠깐 휴식후,  we split the middle first between Seopseom and the shore and eyed between Munseom and the shore to reach the near, red lighthouse of Seogwipo Harbor.

On watch during the day, 우리는 3개의 다른 경찰보트를 보았다. 우리를 항구로 인도하는 해양경찰 경비정, 해양경찰 선박, 그리고 아주 작은 경찰보트와 같이 수영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쉐린이 수영을 마치고 육지에 오르기 까지 시선을 떼지 않았다.

많은 태양, 수영, 그리고  땀 하루동안....................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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