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Day-1, 노트북

특별한 것이 없는 첫째날, 이것 저것

당신은 사진을 찍어야 한다. 삼양해수욕장을 떠나고 원드서핑이 우리 주위를 도는 동안 쉐린이 15분동안 한 말이다. 쉽게 알았다고 말했다. 나는 지퍼백에서 나의 올림푸스 디지탈 카메라를 잡았다. 그리고 메모리 카드를 닦아야 했다.( 마른 옷으로 ), 몇개의 사진을 찍었고, 그리고 카약을 운전하는 동안, 카메라를 집어넣는 동안에 완전히 정신이 없었다. 내가 사진을 찍을수 있는기회는 오직 쉐린이 카약으로 부터 물을 먹기 위해 잡는 순간에 이루어 질것이다.

하얀 플라스틱의 바다 : 신촌 서쪽, 많은 하얀 플라스틱 패치가 있었다. 1킬로미터에 걸쳐서 보기 흉하게 있었다. 쉐린이 너무 빨리 수영을 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경찰보트 정박지 :  삼양파워플랜트 가까운 동쪽에 아주 큰 경찰 선박 장소가 있다. 우리는 트레이닝중에 전에 한번 큰 배를 봤었다. 이배로 부터 어떤 반응도 없었다. 두달전 트레이닝 중에 배위에 한명의 관계자가 쌍안경을 갖고 쉐린이 수영하는 것을 보았었다.  나는 그가 나
쁜시선으로 우리를 보지 않았었기를 희망한다.

이동 스퀴드보트에서 카약으로 : 위 험. 스퀴드 보트 옆에서, KBS직원은 우리의 모든 장비를 카약에서 스퀴드 보트로 옮겼다. 카메라맨은 처음으로 카약으로 점프를 했다. 그리고 그의 매우 비싼 HD카메라를 잡았다. 나는 아무 문제없이 이 같은  행동을 컨트롤 했다,  그러나 나는 큰 사람이었고, 심지어 카메라맨도 훨씬  컸다. 카약에서 카약에서 촬영하는 15분동안 쉐린은 물과 커멘트를 위하여 멈췄다.  "당신들은 물보다 더 낫다." 나는 카메라 맨이 스퀴드 보트로 돌아갈때 그와 카메라가 안전하게 돌아간것을 기쁘게 생각했었다.

새는 해치 :  앞서 언급한 에피소드 때문에 카약안에 많은 물이 들어 왔다.  해치, 앞쪽과 뒤쪽 모두에 많은 물이 들어왔다. 카약에 앞쪽과 뒤쪽에 안전을 위해 두개의 공간이 잇다. 이것은 바다물보다 아래에 있다. 씨블루에 도착한 후에 나는 두개의 해치를 열었다. 그리고 나의 타올가 갈아 입을 옷들이 물에 젖어 있었다. 나는 오늘 모든 공간을 막을 것이다.그리고 해치커버가 최고가 아닌것이 증명될것이다. 해치를 열고 닫을때 보다 더 안전한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통역 지수가 내가 젓은 타올로 얼굴을 닦을때 웃기다고 생각 했었다.

출발에서 최바다 . 삼양해수욕장을 출발하기 전에 최바다님이 시(그리고 태우)을 쓰고 낭독을 했다.  우리는 이것을 번역하고 곧 블로그에 게시를 할것이다.

Heat index. 나는 이번 항해가 매우 더울거라고 알았었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 세화 해수욕장에 도착한 후 첫째 나의  캠핑 저녁에, 나는 매우 지저분할 것이다. . 그리고 나는 얼마나 많은 선크림을 바르는데 상관이 없다. 두번째 날에도 나의 팔, 다리는 괜찮을 것이다. 그 다음날부터는 오늘보다 더 아플것이다. 나는 햇볕에 따는것을 피하기를 바란다.

프러드와 디너: 이번이 내가 프레드를 처음 만난 날이다. 씨블르 대표가 와서 우리와 같이 했다. 저녁식사후 김녕미로공원 대표는 스낵과 같이 한라산 100개를 주었다. 좋은 사람이다.

액트로스는 나의 한국 카약이다 : 나는 단지 내가 한국 카약메에커에게서 새로 구입한 카약이라고 알기를 원한다. 액트로스, 3달전 아마 하나밖에 없는 한국 카약컴퍼니, 그리고 이것을 제주에서 안전하게 만들수 있어야 했다. 이것은 물에 젖지 않는 저장공간이 있는 나의 첫번째 카약이다. 실지로 이것은 더 걱정되는 일이었다.  물이 이곳에 들어가는 가는 것을 걱정해야 했다.

단방향 대화 : 쉐린과 내가 물에서 나올때, 그닌 나에게 소리쳤다. 그리고 나는 들었다. 그녀는 모자를 갖고 있었고  물에서 잊어 버렸다. 나의 외침은 듣지 못했다. 나는 단지 나에게 말을 한것 같다.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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