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0일 금요일

Day 21 성 공

나는 젊고, 바퀴벌레를 처음 본 여자 같이 비명을 질렀다.

이것은 그것 같이 나빴다.

운좋게, 나는 안정된 바다 안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제주바다의 가장 바쁜 지역을 지났다. 우리는 화순해수욕장에서 상모리에 있는 퍼시픽 림파크까지 또 다른 9킬로미터를 완주했다.
 제주빅수영 Day 21, 2010. 08. 20, 금요일

이것 모든 것은 쉐린을 힘들게 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에너지 사용이 적어도 전체용량의 90퍼센트라고 생각한다.

우리 뒤 굉장한 산방산과 같이 화수해수욕 서쪽을 나오고, 우리는 불길하게 하멜전시관( poor 외국인 난파선와 같이 도착한 장소)옆으로 갔다. 재미없는 그러나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용머리 해안, 형제섬 옆에 어렵고 얕은 곳에 맞닥드렸다, 그리고 위험한 송악산의 악마의 생성물



듣자하니, 한국인들은 송악산을 기념한다고 한다. MBC의 대장금 그리고 SBS의 올인의 촬영지로서 이곳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명하다고 들었다.  나는 습관적으로 오늘 이후의 생각에 악몽을 꾸었다.

마지막으로 그곳을 지난후, 리듬과 같이 파도가 없었다, 나는 몇 미터 동안 조용한 바다위에서 침을 흘렸다고 생각햇다. 나의 왼쪽, 안 알려, 왼쪽편에서 급류가 나를 괴롭혔다. 경고없이나의 목소리가 굉장히 높아졌다. 가장높은. 옷이 흠뻑 젓었다.

쉐린은 미친듯이 타오르는 열정을 갖고 있다,  자신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듯이.

기진맥진한. 우리는 상모리에 있는 태평양 림 파크(태평양 평화 공원)에 도착했다.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

-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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