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정신없이 이어지는 분주한 48 시간

지금은 10:30p.m., 토요일 저녁 그리고 제주 빅수영이 공식적으로 수영을 시작한 첫째날, 안전하게 함덕해수욕장에 도착함.

매일수영을  위해 나는 두가지을 블로그에 올리것이다. 첫째, 우리가 한 모든것을 요약할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노트북으로 흥미로운 토막정도를 보여줄것이다. 리더는 알기를 희망한다. 일요일 아침, 나는 첫째날 우리의 출발일에 대한 상황을 금세  블로그에 올릴것이다.
나는 카약을 따는 동안 사진을 찍을려고 노력할것이다, 그러나 나는 오늘 이것이 카약을 운전하면서 사진을 찍는것이 정말로 어려운 것을 알았다.

금요일 아침, 세계평화여름학교에서 공식적인 제주빅수영에 대한 프레이젼테이션이 있었다.  김미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쉐린 그리고 성미, 미란, Martin Strel ( 아마존강을수영 )

.금요일 저녁  제주위클리 편집장인 트레이시 버넷의 "The Last Supper"가 있었다. 트레이시는 제주 빅수영팀을 위하여 타이요리를 준비하였다.

토요일 아침 그리고 빠른 정오, 찌는 듯한 더위, 미디어의 관심, 찌근거리는 투통, 주위를맴도는 소리 "오늘은 정말로 힘들 하루가 될거야"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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