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Day-3 노트북(1)


세번째 날

현미의 도움 :  김녕미로공원의 직원 박현미는 제주빅수영의 4일동안 숙박, 운전, 번역, 영어전화등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녀는 우리가 김녕미로공원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도와 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녀는 우리가 이번 여행을 하는 동안 잘못 된 부분이 있는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제주에 대한 지식을 믿는다


Piledriver. Not WWF-style, 그러나 돌 쪼개는 기계는 월정의 서쪽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쉐린이 수영하는 동안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것에 놀랐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카약안에서 들을 수 있었다. 쉐린은 이모든것이 파괴의 결과라고 했다.



 
잔해의 큰 조각 :  이것은 가까이에 있는 배랑 전혀 연관도 없는 두개의 맘모스만한 쓰레기 잔해물 중 하나이다. 거리가 충분히 가깝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인지는 보지 못했지만 떠다니는 욕조나 공공화장실 사이즈였다, 아마 금속이었을 것이고, 여기랑 전혀 어울리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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