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날 : 출발 2:10 p.m., 종료 6:30 p.m., 9.5 킬로미터, 시간당 2킬로미터
제주빅수영팀은 첫번째 우리의 스폰서인 세계평화환경여름학교 를 만났다. 그리고 출발하기전 미디오를 위해서 씨블루 식당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나는 아침으로 6개의 삶은 계란과 코코넛을 먹었다.
함덕을 떠나면서, 그리고 서우봉 주위에서, 우리는 덕천에서 떨어진 다려도로 항했다. 90분 동안. 우리는 매우 깊은 곳에 있었다. 이 곳은 물살이 매우 빠른 곳이었고, 동복으로 2시간 동안 우리는 빠르게 이동했다. 바다는 우리를 괴롭혔다. 바다는 우리를 삼켜 버린정도의 파도로 위협했다.
쉐린은 안정되게 용기를 내어 수영을 했다. 만약 그녀가 나이프를 갖고 있었다면, 나에게 이것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었다. 드라이버. 우리는 최종적으로 김녕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수영이 끝나고 쉐린과 같이 정말 끝내주는 프레드, 현미, 영림, 성미와 같이 갈비 저녁을 먹었다. (리아는 게스트와 같이 왔다).
Survive and advance.
- 스티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