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성 공(2)

하도 해변가에서 셰린은 지미봉에서 대략 1km 서쪽에 돌고래들이 잇는 것을 포착한후 수영을 멈추었다. 나는 그 곳에서 제일 가까운 해변가로 대략 1km정도 셰린을 태워갔다. 우리는 그 다음날, 밝고 이른 아침, 같은 장소에 카약을 타서 같은 곳에 돌아갔고 저번에 멈춘 곳부터 다시 수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2010년 8월 3일 화요일 낮에 우리는 하도해변가에서 대략 오후 4시 30분에 출발했고 저녁 6시즈음 멈추엇다. 90분안에 종합 2키로미터 수영해냈고, 평균냈을때 한시간에 1.5km 수영한것이다.

더 많은 것을 알고싶다면 노트북을 체크해주세요.

멀리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위에 사진은 올림푸스 디카로 전혀 줌인을 안하고 찍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원래 사진에서 복사한후 잘라낸것입니다.
-스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