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경에 세화고등학교 영어수업을 끝마치자 마자, 나는 즉시 스쿠터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쉐린과 나는 또다른 5킬로미터를 위하여 계속 수영할 것이다. 나는 내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텐트를 칠것이다. 쉐린은 3일째 밤을 김녕미로공원에서 지낼 것이다.
3일간 우리의 일정을 촬영한 KBS 직원을 제외한 우리 모두가 약간의 수면을 취했다. 김녕미로공원에 주자장에 텐트를 칠 것이다. 나는 전에 아스팔트 위에서 캠프를 한 적이 없다. 나를 믿으세요.
제주빅수영의 통역담당이 KBS의 파트타임 통역자로 변했다. 지수는 현재 어제 잠을 자지 못한 후로 그녀의 중국어 클래스에서 잠을 자고 있다. KBS 직원들과 나는 2, 3시간동안 수면을 취했다.
김녕으로 부터, 우리는 엄첨나게 안개낀 상황을 맞았다. 15분 정도 늦은 시간에 도착한 후로 나는 쉐린을 안심시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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