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Day -1, 성 공


 제주빅수영 출발 취재전쟁 후, 쉐린 그리고 나는 07월 31일, 토요일 오후 1:30분에 삼양해수욕장을 떠났다.  저녁 6:30분에 함덕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정확히 10킬로미터, 5시간, 시간당 2킬로미터를 수영했다.

KBS제주방송 직원이 우리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하여 우리 뒤를 따랐다. 그들은 스퀴드 보트를 타고, 그리고 조천에 카약에 동승을 했다. 다. 우리의 타큐멘터리 촬영을 위하여 The local

삼양해수욕장을 출발해서, 우리는 삼양파워플랜트를 지나, 신촌, 조천, 연북정, 함덕에 도착했다. 그리고 윈드서핑클럽팀이 동쪽 등대를 지날때까지 함께 했다.
나는 쉐린을 파워플랜트를 지나 깊은 바다로 유도했다. 그리고 그녀는 힘차게 앞으로 2.5시간을 수영을 했다. 우리가 KBS를 만나기 전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다. 우리는 KBS직원과의 인터뷰를 위하여 약간의 휴식을 했다( 약 15분 ).
함덕을 향하여 45분, 그리고 마직막 90분은 지루하게 천천히 함덕해수욕장을 향하여 수영을 했다.

최종적으로 함덕 해수욕장에서 김녕미로공원에서 온 프레드 와 현미를 저녁을 위해서 만났다. ( 씨 블루, 영림-한국다큐멘터리 메이커 ), 촬영을 계속 되었다. 쉐린이 김녕미로공원으로 가는 동안에도 촬영은 계속 되었다. 나는 샤워, 스립, 블로깅, 그리고 두번째날의 출발 준비를 위하여 삼양으로 돌아왔다. 두번째날 출발 시간은 1:30pm 함덕해수욕장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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