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Day-2 노트북

두번째 날,

한국어 블로그 사진 : 우리의 메인 맨 케니가 한국어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jejubigswim2010.blogspot.com/

우리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쉐린은 다려도에서 휴식을 했다.


움직이는 수박. 사실이다, 물위 뿐만 아니라 물속에서도 많은 것들이 있다, 그러나 수면 가까이에 많은 것이 있었다. 쉐린은 계속적으로 다른 플라스틱 조각들이 있는 곳을 수영했다. 나는 내가 고향에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나는 이것이 수박껍질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것 위에서 나의 노를 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을 180도로 회전 시켰다. 나는 정말로 수박이었다. 쉐린이 계속 수영했기 때문에 나는 멈출수가 없었다. 이것을 보는 것을 나는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15분후 뒤에 나는 껍질을 봤다.

우리는 또 무었을 보았을까?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 병을 보았다.  플라스틱 백등. 저 작은 플라스틱 깔때기는 무엇인가? 종이컵. 캔디 껍질, 나무,  두개의 큰 상자들

내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동복으로 가는 중, 먼 바다에 노두선(?)이 있었다. 거기에 약 20명이 앉아서 오염되지 않는 곳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한 여성이 바위 아래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 나는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 아마 그여성은 화장실로 간것 같았다. 약간의 종이를 사용하고, 이것을 땅에 그대로 버렸다. 그녀의 옷을 고쳐입고 , 그리고 그녀의 아이를 데리고 다른 일행에게 돌아갔다.

해안가 쓰레기들. 해변 바로 오른쪽 옆에,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재정 : 우리의 스폰서 및 서포터즈들의 돈은 우리가 지출하는 동안 꼼꼼하게 기록 되어질 것이다. 쉐린과 나는 돈을 절약하면서 지출할것이다. 아주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우리가 수영하는 동안 지출한 내역은 공개를 할것이다. ( 거짓없이 )

또다른 한명의 기부자. 사라의 가든 신영대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수영 첫날, 토요일 저녁 수영이 끝난 함덕해수욕장에서 우리를 만나서, 우리에게 후원금을 주었다.

미디어 보트 Day 2. 나는 내가 어제 KBS 스퀴드 보트의 사진을 찍기를 희망했다.

자연의 장소 :  내가 어제 본 두가지의 것은. 첫째는 갈매기 떼(아마 50정도는)가 같은 높이로 우리 위로 날아갔다. 날까롭게 날아서 흩어졌다. 두번째 나는 고기. 나는 전에 그들을 여러번 봤다,  많은 쓰레기로 인해 내가 정말로 바다에 있구나 생각이 난다.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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