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7일 토요일

토요일의 트레이닝

쉐린, 스티브, 지수, 트레이시
우리 4명 모두 일요일 아침에 삼양 비치에서 신촌까지 갔다. 정확히 4 킬로미터.
정확하게 말해서, 쉐린 수영, 스티브 카약, 지수는 카약의 승객 그리고 사진사, 트레이시는 신촌포구에서 차량 픽업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양해수욕장에서 신촌 포구까지 4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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