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0일 금요일

마지막 남은 시점의 감사

오늘 우리가 출발 하기전, 아래분들이 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 라정임 (가교CEO) - 우리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금후원과 동료들에게 얘기를 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a.) 서대철, 빅 후원금

b.) 나우리 마트, 후원( 한라산에 하이킹을 같이 갔을때, 모두 주자창에서 만났습니다. )

c.) 문상필, 지원금에 감사합니다

2.) 윤 태 익( 제주해양 경찰청 ) - 감사드립니다. 쉐린과 성미가 당신과 몇일전 얘기를 했을데 많은 도움을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3.) 강 영 진(삼양해수욕장 패밀리마트) - 수영에 필요한 물품 후원

4.) 고 현 준(제주환경일보 매니저) , 후원금

5.) 문 창 배(사진작가, ISOP 대표) - 성미의 친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6.) 루이스 프랭크, 익명으로 기부를 원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오늘이후로 나는 약속을 지킬겁니다.

7.) 강 영 예(쉐린의 친구), 한국어 블로그에 격려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Sherrin, you can do it. I'm going to pray for you."), 후원금

8.) 양 기 정, (응급 장비), Mr. Yang is with the Water Control & Disaster Prevention Division for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9.) 미스테리. 익명의 후원자분이 계십니다. 7월 23일, 후원금 통장에 후원금이 입금됐습니다. ( 최 낙 출), 당신은 누구 인가요?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빅수영이 끝날때까지 당신이 누구인지 찾을 겁니다.

- 스 티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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