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0일 토요일

(7) 중앙일보 - 스티브, 카약커

내가 번역된 중앙일보 기사를 처음 읽었을때, 나는 웃었다. 나는 놀라지 않았다.
나는 22살에서 27살까지 5년동안 저널리스트로 일을 했었다. 저널리스트로서, 나는 양성철님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만약 이것이 어느곳에서나 세계도처에서 일어난다면, 그는 즉시 해고되었을것이다. 그러나 한국인 아니다.
저널리즘 윤리는 여기에서 존재하는가?

이것은 한국인들에게 부끄러운일이 아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이 사회에서 융화 되기를 바란다.

저널리스트로서, 나는 그의 행동이 의도적이라는 것을 안다. 잃을것은 없다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차이를 만드는것을 원한다. 우리들의 경험한 무엇이 여기에서 반사 작용을 일으켜 변화을 준다는 것을 원한다.

나는 밝고 최고의 사람들을 한국에서 본다, 그러나 현실은 터무니 없는 소리이다.

세계화의 의미를 결코 배우지 않고서 어떻게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가 되겠는가.....

관광객들은 주변의 많은 쓰레기들로 인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여기에서 쉬고 즐기고  해야 하는데, 그러나 주변의 쓰레게, 플라스틱, 산업쓰레기등으로 위해 즐거워야 할 여기에서의 생활이 일그러지지는 아닐가?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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