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0일 토요일

(8) 중앙일보 - The Jeju Big Swim Team

결론----

우리의 미디어연락담당인 현성미님은 리포터인 양성철님에게 두번이나 연락을 하였다. 그러난 답변이  없었다.

리포터 양성철님은 현성미님에게 두번 얘기를 했다. 만약 당신이 고소하기를 원하면, 매우 화를 내면서 얘기를 했다고 한다.

그는 또한 화를 내면서 저널리스트가 기사를 쓸때, 우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쓸 권한이 있으며, 이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저널리스트고, 저널리즘이라고....

리포터 양성철님은 왜 그렇게 화를 내는가? The Big Swim team 은 우리읜 고민을 얘기를 했을 뿐이다. 진심으로 왜 진실을 표현하지 않는가? 진심으로

- 스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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